앨런 쿼터메인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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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 [편집]
Allan Quatermain
H. 라이더 해거드(Henry Rider Haggard,1856~1925)의 소설 '솔로몬 왕의 보물'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캐릭터다.
솔로몬 왕의 보물에서는 54살로 아내와는 사별했고 슬하에는 아들만 하나 있다.
H. 라이더 해거드(Henry Rider Haggard,1856~1925)의 소설 '솔로몬 왕의 보물'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캐릭터다.
솔로몬 왕의 보물에서는 54살로 아내와는 사별했고 슬하에는 아들만 하나 있다.
2. 상세 [편집]
영국의 빅토리아 시대라 불리는 1800년대 모험 소설의 주인공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. 당시에는 아프리카가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뜬소문이 많이 돌았는데 앨런 역시 이런 뜬소문의 희생자(?)로[1], 아프리카에 있다는 전설의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고 납치된 고고학 교수인 휴스턴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.
소설 <솔로몬 왕의 보물>에서는 열병에 걸려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돌아오던 중, 영국 귀족 헨리 경과 그 친구 존 구드 대령으로부터 유산 상속 문제로 가출한 동생을 찾는 여행에 동참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, 그 동생이 목적하여 떠났다는 솔로몬 왕의 다이아몬드 동굴을 향해 떠난다. 작중 묘사를 보면 앨런은 원래 아프리카에서 사냥을 하던 사냥꾼으로, 라이플로 코끼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라고 한다. 그러나 나이도 상당히 들고 해서 은퇴하고 노후설계나 하려던 참에, 영국에 있던 아들이 의과대학에 들어가게 되어 큰돈이 필요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모험에 참가하게 된다.
그러나 결국 하는 걸 보면 누구보다 빠르게 아프리카로 가서 솔로몬 왕의 보물을 발견했지만, 동굴이 무너지면서 겨우겨우 탈출해 목숨만 건지고 끝나고 만다. 모험소설 치고는 뭔가 좀 허무한 결말이란다.
소설 <솔로몬 왕의 보물>에서는 원주민 주술사 가굴 할멈의 꾀에 빠져 동굴에 갇혔다가 비밀통로를 찾아 탈출한다. 정작 여행의 목적이었던 헨리 경의 동생은 쿠쿠아나 왕국에 없었고, 가던 길과 다른 길로 돌아오던 중 오아시스에서 만나게 되므로 허무한 결말이기는 하단다. 그래도 이런 식의 결말에서 심심찮게 나타나는 '속물적인 캐릭터가 마지막에 실속을 챙긴다'는 클리셰 대로 쿼터메인이 몇 개나마 간신히 주워온 다이아몬드가 있어 불행 중 다행이란 소리도 있다[2].
중간에 구르고 하면서 주머니에 쑤셔박은 다이아몬드 상당수를 잃어버리지만 남은 것만으로도 가치가 상당해서 영국에서 감정 받았을 때 감정사가 시장의 혼란이 일어나니 한 번에 매물로 내놓지 말고 차근차근 내놓으라는 조언까지 할 정도였다.
그 후에도 H. 라이더 해거드의 모험 소설 시리즈에 지속적으로 출연한 것 같다. 해거드의 또 다른 작품인 동굴의 여왕(She)와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지기도 하는 듯하다.
소설 <솔로몬 왕의 보물>에서는 열병에 걸려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돌아오던 중, 영국 귀족 헨리 경과 그 친구 존 구드 대령으로부터 유산 상속 문제로 가출한 동생을 찾는 여행에 동참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, 그 동생이 목적하여 떠났다는 솔로몬 왕의 다이아몬드 동굴을 향해 떠난다. 작중 묘사를 보면 앨런은 원래 아프리카에서 사냥을 하던 사냥꾼으로, 라이플로 코끼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라고 한다. 그러나 나이도 상당히 들고 해서 은퇴하고 노후설계나 하려던 참에, 영국에 있던 아들이 의과대학에 들어가게 되어 큰돈이 필요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모험에 참가하게 된다.
그러나 결국 하는 걸 보면 누구보다 빠르게 아프리카로 가서 솔로몬 왕의 보물을 발견했지만, 동굴이 무너지면서 겨우겨우 탈출해 목숨만 건지고 끝나고 만다. 모험소설 치고는 뭔가 좀 허무한 결말이란다.
소설 <솔로몬 왕의 보물>에서는 원주민 주술사 가굴 할멈의 꾀에 빠져 동굴에 갇혔다가 비밀통로를 찾아 탈출한다. 정작 여행의 목적이었던 헨리 경의 동생은 쿠쿠아나 왕국에 없었고, 가던 길과 다른 길로 돌아오던 중 오아시스에서 만나게 되므로 허무한 결말이기는 하단다. 그래도 이런 식의 결말에서 심심찮게 나타나는 '속물적인 캐릭터가 마지막에 실속을 챙긴다'는 클리셰 대로 쿼터메인이 몇 개나마 간신히 주워온 다이아몬드가 있어 불행 중 다행이란 소리도 있다[2].
중간에 구르고 하면서 주머니에 쑤셔박은 다이아몬드 상당수를 잃어버리지만 남은 것만으로도 가치가 상당해서 영국에서 감정 받았을 때 감정사가 시장의 혼란이 일어나니 한 번에 매물로 내놓지 말고 차근차근 내놓으라는 조언까지 할 정도였다.
그 후에도 H. 라이더 해거드의 모험 소설 시리즈에 지속적으로 출연한 것 같다. 해거드의 또 다른 작품인 동굴의 여왕(She)와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지기도 하는 듯하다.
3. 미디어 믹스 [편집]
솔로몬 왕의 보물은 영화화도 되었고 앨런 쿼터메인 본인도 젠틀맨 리그에서 주역으로 등장하지만 사실 이 '캐릭터' 자체가 큰 인기는 없었다. 오히려 앨런 쿼터메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디아나 존스가 더욱 대박을 치면서 잊혀지게 된 암울한 캐릭터다. 심지어 1985년에 나온 영화도 원작과는 전혀 다르게 나오며 인디아나 존스의 짝퉁이다. 참고로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바로 샤론 스톤[3]이다.
FPS 게임 데드폴 어드벤처(Deadfall Adventures)는 주인공이 이 앨런 쿼터메인의 증손자라는 설정이다. 그가 남긴 기록을 통해 독일 국방군이나 소련군이나 기타 도굴꾼들을 박살내 가며 보물을 찾는다는 것이 게임의 주된 내용이다.
FPS 게임 데드폴 어드벤처(Deadfall Adventures)는 주인공이 이 앨런 쿼터메인의 증손자라는 설정이다. 그가 남긴 기록을 통해 독일 국방군이나 소련군이나 기타 도굴꾼들을 박살내 가며 보물을 찾는다는 것이 게임의 주된 내용이다.
[1] 아주 뜬 소문의 희생자는 아닌 게 과거에 솔로몬의 보물에 대한 사건을 접한 적 있다. 조상이 보물을 목격했다는 포루투갈인이 그 보물을 찾으러 갔다가 다 죽어가며 돌아온 걸 구해줬는데, 그 사람이 죽기 직전 어차피 자긴 틀렸으니 보물에 대한 정보를 돌봐준 보답으로 넘기고 죽는다. 다만, 쿼터메인 본인은 조심성이 많은 데다 그곳으로 가려면 일개 사냥꾼인 자신으로썬 엄두도 못 낼 만큼 많은 자금이 필요하기에 그냥 무시하고 지냈다.[2] 헨리 경은 원래 부자라서 별 물욕이 없는 편이었고 구드는 좋아하던 원주민 처녀가 가굴에게 살해 당해 실의에 빠져 있었다. 오히려 쿼터메인이 다이아몬드 안 챙길 거냐고 하자 진저리 낼 정도다.[3] 영웅상에 가까운 인디아나 존스와 비교하면 현실적인 소시민스러운 면이 강한 캐릭터. 다 늙어서 이성으로써 매력도 없고 극중에서도 외모는 평범한 얼굴로 나온다. 미노년인 숀 코너리와는 다르다! 숀 코너리와는! 명사수긴 하지만, 내심 내가 저걸 맟출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하고 거구의 원주민 왕이 결투를 할 상대를 고르자 자신이 지목될까봐 겁먹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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